나다움

‘나다움 공모전’에서 선정한 성 인지 감수성에 기초한 어린이책 중 제 책 <우주에서 온 초대장>과 <코숭이 무술>이 나란히 있다는 소식! ‘나다움’이란 말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우주에서온초대장 #코숭이무술 #그림책 #나다움 #picturebook #illustrator#illustration #주체성 #성인지감수성 #젠더#다양성 #협동 #sf #우주 #무술 #상상 #고정관념

<냉장고가 멈춘날> 강민경 글, 이은지 그림, 스콜라

2쇄 나왔다!

편집자님의 깜찍한 메모랑 같이 왔다!

경사났네! 경사났어!

Pompoko

The business card of Pompoko (Brighton, UK) was my very first commission as an illustrator. 

It has been 4years and I was happy to find that they are still using this! 

And this is my illustration for Pompoko greeting card. 

It will be available for sale soon again at that place.

<냉장고가 멈춘 날>, 강민정 글, 이은지 그림, 스콜라, 2018

네이버 링크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4102041

십대를 위한 유쾌발랄 음양오행 탐험기 

<이번 생, 어디까지 알고 있니?>, 이지형 지음 / 이은지 일러스트, 우리학교, 2018

중등 영어 교과서 일러스트

중등 영어 교과서 (천재교육)에 들어가는 일러스트 작업

코숭이 무술, 글 그림 이은지, 후즈갓마이테일, 2018

글, 그림 작업한 두번째 그림책 <코숭이 무술>

 코숭이들! 사랑 많이 받았으면 좋겠구나!

'Kokodo' is written and illustrated by Jay Eunji Lee. It is about the gender equality showing an interesting martial art by proboscis monkeys. In the story, Komi and Kori found mysterious footprints and every Koko monkeys (proboscis monkeys) got scared. Komi and Kori decided to teach them Kokodo.

forest

하루종일 그림 그리면 밖에 나가고 싶고
밖에 나가 있으면 하루종일 그림만 그리고 싶은
마음의 폭풍 반복. 

언니의 곧 태어날 아기 튼튼이를 위해 그린 그림.

튼튼하기만 해다오. 

forest

background for my new book that I am working on 

숲 배경 연구 중...

피곤하지만 즐겁게 하고 있음. 

Drawing forest these days for my new book.

I have been struggling with creating a story, but drawing forest is the thing which heals myself by choosing beautiful colours of plant, flowers, water etc...

That is the reason why I keep drawing!

아직 스토리에서 허우적 대고 있지만 (괴롭지만) 

숲을 그리는건 정말 힐링이다. 

풀, 나무, 꽃, 흙, 물 색으로 이것 저것 해보며

그래. 이맛에 그림 그리지..한다.

Ha!

Say Ha!!

I can't believe it's already February 2018...

왜 벌써 2월입니까.

시간만 그냥 흘러가네.

세계 친구들을 만나는 세계 지도 이불

일러스트 작업한 <세계 친구들을 만나는 세계 지도 이불> 

독후활동이 재미있게 나왔어요.

키다리 출판사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kidaribook/221089035766

서울상상나라 기획전시 '생각 변신 놀이' 일러스트 작업

개인적으로..너무 너무 즐겁게 했던 작업.

컴퓨터 화면으로 작게 봤던 그림들이 큰 현수막으로, 벽면 그림으로, 설치물로, 아이들의 체험 활동으로 바뀔 수 있는게 일러스트의 큰 매력인것 같다. 

기쁘다! 서울상상나라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