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6 October 2022
2012년 드로잉북
짐 정리하다 발견한
정확히 10년 전인 2012년의 스케치북!!
감회가 새롭다-.
이때의 관심사와.. 어떤 고뇌가 느껴진다.. ㅎㅎ :)
고생했다. 고생했어.
No comments:
Post a Comment
Newer Post
Older Post
Home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No comments:
Post a Comment